2020년 3월 30일 월요일

마켓컬리 선농육공방 무항생제 베이컨 외

 

= 48,990원 - 상품할인금액 2,580원 - 적립금 225원 = 46,185원

마켓컬리
www.kur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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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피토더마 샴푸 400ml 외

 

= 52,000원 - 할인 13,600원 - CJ ONE 포인트 1,350원 = 37,050원

 

선물용이오니 양질의 제품으로 빠른 배송 부탁드립니다.

 

올리브영

https://www.oliveyoung.co.kr/store/main/getEvent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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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바이바이샵 달고나 만들기 세트 고급형

 

추억의 달고나 세트 고급형/달고나만들기/달고나세트

 

= 6,000원 - 할인 1,030원 + 배송비 2,500원 = 7,470원

 

G마켓 바이바이샵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62215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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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아이가 집에서 달고나 해먹는다고 사달라고 했습니다. 먼저 빠른 배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받아보고 좋아했어요. 만든 달고나 퀄리티도 훨씬 좋아졌어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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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우리농 유정란 1판 30알 동물복지인증 외

 

= 39,700원

선물용이오니 양질의 제품으로 배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농
https://www.wrn.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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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Lk 1:26-38

The angel Gabriel was sent from God to a town of Galilee called Nazareth, to a virgin betrothed to a man named Joseph, of the house of David, and the virgin’s name was Mary.
And coming to her, he said, “Hail, full of grace! The Lord is with you.”
But she was greatly troubled at what was said and pondered what sort of greeting this might be.
Then the angel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Mary, for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Behold, you will conceive in your womb and bear a son, and you shall name him Jesus.
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Son of the Most High, and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David his father, and he will rule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and of his Kingdom there will be no end.”
But Mary said to the angel, “How can this be, since I have no relations with a man?”
And the angel said to her in reply,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Therefore the child to be born will be called holy, the Son of God.
And behold, Elizabeth, your relative, has also conceived a son in her old age, and this is the sixth month for her who was called barren; for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God.”
Mary said, “Behold, I am the handmaid of the Lord.
May it be don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Then the angel departed from her.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루카 1,2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 1,37)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사 8,10)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히브 10,9)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히브 10,10)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동정녀에게서 사람이 되신 참하느님을 알아 뵙고 그분 부활의 힘으로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말씀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에 합당한 응답은 우리의 신앙과 삶을 통하여 표현되어야 합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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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간 내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 갖게 해주세요♡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께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성모님의 믿음에 큰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 바라보며 그 믿음 조금이라도 닮아가게 도와주세요.

 

우리와 함께 계셔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 당신이 보여주신 진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0325&strMid=&missatype=todaylecture





참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




신부님, 땀 흘리시며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 배워갑니다. 신부님의 가르침 배움에 그치지 않고 주님의 뜻 위해 봉사하는데 쓰겠습니다~!



김종용 프란치스코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들의 삶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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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연습.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OST


2020년 3월 24일(화) 연습 시작!

2020년 3월 26일(목) 연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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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월요일

G마켓 노보스뮤직 독일 몰렌아우어 리코더 닌조 스튜던트 소프라노

 

독일 몰렌아우어 리코더/닌조 스튜던트/소프라노 

종류 : 저먼식(G) 

 

= 8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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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일요일

성경문제집 (마르코 복음서) -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성 예로니모)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신자분들에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 성경을 읽고 하느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마태오 복음서에 이어 '성경 문제집-마르코 복음서'를 마련하였습니다.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도 더욱 굳건한 신앙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설문지는 사목국 구역장반장님을 위한 길잡이에 실렸던 내용과 각 교구 성경 경시대회 문제들을 기초로하여 만들어졌음을 밝힙니다.
모쪼록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의 섭리와 사랑, 그리고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되시길 빕니다. 문제를 작성하신 분의 인적사항은 전혀 남지 않으니 자유롭게 풀어보시고 점수와 정답, 그리고 해설을 읽어가며 확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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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8일 수요일

성경문제집 (마태오 복음서) -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성 예로니모)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신자분들에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 성경을 읽고 하느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성경 문제집-마태오 복음서'를 마련하였습니다.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도 더욱 굳건한 신앙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설문지는 사목국 구역장반장님을 위한 길잡이에 실렸던 내용과 각 교구 성경 경시대회 문제들을 기초로하여 만들어졌음을 밝힙니다.
모쪼록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의 섭리와 사랑, 그리고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되시길 빕니다. 문제를 작성하신 분의 인적사항은 전혀 남지 않으니 자유롭게 풀어보시고 점수와 정답, 그리고 해설을 읽어가며 확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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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7일 화요일

11번가 파라오몰 니트로 노바 헤드샷 헬멧 자전거 인라인 킥보드 헬멧

 

니트로 노바 헤드샷 헬멧 자전거 인라인 킥보드 헬멧
그레이
 
= 19,800원
 
선물용이오니 양질의 제품으로 빠른 배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번가 파라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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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엠에프매직하우스 고리회전형 MF벨벳 논슬립 표준형 옷걸이

 

엠에프매직하우스 고리회전형 MF벨벳 논슬립 표준형 옷걸이
그레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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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화요일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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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6일 금요일

2019-98.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freeman0728@hanmail.net www.usimin.net
생각의길 www.books114.net
 
대출. 서초4동작은도서관
읽음. 2019년 10월 17일(목) ~ 53p
       2019년 10월 18일(금) ~ 64p
       2019년 11월 7일(목) ~ 87p
       2020년 2월 10일(월) ~ 95p
       2020년 2월 29일(토) ~ 175p
       2020년 3월 3일(화) ~ 234p
       2020년 3월 5일(목) ~ 259p
       ~ 2020년 3월 6일(금)
 
- 140p. 정언명령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형식, 목적, 결과에는 관계없이 그 자체가 선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켜야 할 도덕적 명령. 이 준칙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첫 번째 정언명령에 위배된다.
- 238p. 선용(善用) : 알맞게 쓰거나 좋은 일에 씀. 정치가 해야 할 일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폭력을 선용(善用)함으로써 사람들이 저마다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240p. 긍휼 : 불쌍하고 가엾게 여겨서 도와줌. 사람에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 연민, 동정심, 또은 타인의 고통과 불행에 공감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굳이 논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36p. '성인聖人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자 '
- 50p. 우리는 늘 어디엔가 부딪히고 누구에겐가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 50p. 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리 큰 상처를 받아도 일어나 스스로를 치유한다. 반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은 작은 불운에도 쓰러지고 만다.
- 56p. 떠나는 것이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더 일할 수도 더 놀 수도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타인과 손잡을 수도 없게 되었을 때, 그때 조금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면 된다.
- 76p. 나이가 많이 든 후에도 철학적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예외적 인물들은 공통점이 있다.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수평적으로 대화한다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나이가 많이 들어도 변함없이 개방적으로 생각하며 유연하게 행동한다. 나도 그렇게 품위 있게 나이를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87p. 우리들 각자는 사회적인 것이든 개인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생활 사건이 주는 스트레쓰를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사회가 내 인생을 책임지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 88p. 욕 먹는다고 뭐 죽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다.
- 99p. 살아가면서 사람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변할 수 있다는 말이다.
- 156p. 착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본은 '쓸모 있는 사람'이다.
- 177p. 파리나 붕어도 기운을 느낀다. 하물며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랴. 남에게 좋은 기운을 주려면 먼저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무시하거나 미워하면 그 사람도 내게 똑같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
- 178p. 내가 다른 사람을 바꾸어 놓을 수 없다. 바꾸려고 해서도 안 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 이것이 재미있는 일을 즐겁게 하는 비결이다.
- 264p. "연대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지금 이곳의 행복이 그들의 것이리라!"
- 295p. 헬렌 켈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보거나 만질 수 없으며 오로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유시민 작가에 대해 좀 더 알게 돼 좋다.
그는 예상대로 진솔하고 인간적으로 책을 풀어 나갔다.
어려운 이야기도 독자들이 다가가기 쉽게 썼다.
이런 면이 그의 매력이다.
유시민 작가를 존경하기에 그가 쓴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그의 정의에 불 타 세상을 바꾸고자 한 눈빛도 좋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부드러운 눈빛도 좋다! 그가 택한 삶이기에 존중하고 지지한다. 
 
ps. 50p의 '우리는 늘 어디엔가 부딪히고 누구에겐가 상처받으며 살아간다.'는 그의 글이 위로가 됐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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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5일 목요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수요일

 

Lk 11:29-32
While still more people gathered in the crowd, Jesus said to them, “This generation is an evil generation;
it seeks a sign, but no sign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ust as Jonah became a sign to the Ninevites, so will the Son of Man be to this generation.
At the judgment the queen of the south will rise with the men of this generation and she will condemn them, because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hear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Solomon here.
At the judgment the men of Nineveh will arise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because at the preaching of Jonah they repented,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here.”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루카 11,29)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요나 3,9-10)

원수들이 저희를 짓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모든 곤경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시편 25,2.22)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편 51,3)

부서지고 뉘우치는 마음을, 하느님, 당신은 업신여기지 않으시나이다. (시편 51,19)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편 51,12-13)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요엘 2,12-13 참조)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 모두 즐거워하며 영원토록 환호하리이다. (시편 5,12)

선행을 실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동안 갇혀 있던 시간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가던 길에서 하느님의 길로 돌아오고, 생각을 바꾸어 자신의 생활 방식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를 위해서는 엄청난 기적이나 대단한 표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믿음 안에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회개는 단죄나 하느님의 진노를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으로의 초대입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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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 시대가 악한 시대임을 아나 그래도 감사함 느낍니다. 그동안 음지에서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곤경에 빠뜨렸던 적폐들의 모습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요. 알지 못하고, 그래서 전혀 인식 못하고 깨닫지 못했었는데, 알게 되고 인식하게 되고 그래서 좋은 쪽으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과 행동이 드니 말입니다. 그리고 답답하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에 그 답답함이 사라집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느님과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개하고 깨닫고 예수님과 조금이라도 함께하려고 실천하는 사순시기이게 해주세요♡

하느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겸손함으로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제 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빵집에서 일하는 분의 노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그분의 마음을 알게 됐고,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요즘 시기의 그분의 노고가 이해가 되기에 제가 그것을 들어도 안좋게 나쁘게 들리지 않고, 그래서 그 앞에서 애교를 동반한 죄송함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품을 수 있기에 그런 제 자신이 기특했습니다 ^^ 아마 주님께서 주신 저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은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여기는 것 같아 상처로도 다가왔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그런 점이 저의 장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너그럽고 자비로운 마음 닮아가게 해주세요.

주님과 함께하는 이들은 행복합니다 ^^



신부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신앙이 약해지려고 했는데, 그걸 막기 위해 이렇게 다시금 주님께 다가갑니다. 주님이 주신 큰 은혜인 신앙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만큼 저를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순시기에 다시금 예수님 사랑 느낄 수 있는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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