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LK 9:46-50
An argument arose among the disciples about which of them was the greatest.
Jesus realized the intention of their hearts and took a child and placed it by his side and said to them, “Whoever receives this child in my name receives me, and whoever receives me receives the one who sent me. For the one who is least among all of you is the one who is the greatest.”
Then John said in reply, “Master, we saw someone cast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prevent him
because he does not follow in our company.”
Jesus said to him, “Do not prevent him, for whoever is not against you is for you.”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루카 9,47)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엽기 1,21-22)
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시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네.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하리라. (1요한 3,16 참조)
전능하신 하느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 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자신의 판단과 식별을 과신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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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모든 걸 내려놓고 진실되이 앉게 해주세요.
태어나 받은 모든 것은 하느님의 선물임을 알았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길 바랍니다.
하느님,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데 합당치 않은 죄인이오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풀어 주시고, 하느님 품으로 계속 달려갈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무너져 내릴 수 있는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늘 하느님께 의지하며 겸손되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An argument arose among the disciples about which of them was the greatest.
Jesus realized the intention of their hearts and took a child and placed it by his side and said to them, “Whoever receives this child in my name receives me, and whoever receives me receives the one who sent me. For the one who is least among all of you is the one who is the greatest.”
Then John said in reply, “Master, we saw someone cast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prevent him
because he does not follow in our company.”
Jesus said to him, “Do not prevent him, for whoever is not against you is for you.”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루카 9,47)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엽기 1,21-22)
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시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네.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하리라. (1요한 3,16 참조)
전능하신 하느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 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자신의 판단과 식별을 과신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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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모든 걸 내려놓고 진실되이 앉게 해주세요.
태어나 받은 모든 것은 하느님의 선물임을 알았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길 바랍니다.
하느님,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데 합당치 않은 죄인이오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풀어 주시고, 하느님 품으로 계속 달려갈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무너져 내릴 수 있는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늘 하느님께 의지하며 겸손되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꺼이 사랑하고, 기꺼이 희생하고, 기꺼이 기도하고, 기꺼이 용서하고, 기꺼이 그 누구와도 함께하며 기꺼이 나의 모든 것을 돌려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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