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감사 노트
하느님, 공유 킥보드 타다 다쳤을 때 만약 그때 도로에 차가 지나갔더라면 제가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남편이 말했습니다.
조심하라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지나가지 않아 다행히 그저 둔턱으로 인한 상처만 남았네요.
그때 차가 지나가지 않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유의하며 타겠습니다! 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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