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LK 13:18-21
Jesus sai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To what can I compare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the garden. When it was fully grown, it became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dwelt in its branches.”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of dough was leavened.”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에페 5,33)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로자 파크스의 작은 행동이 많은 흑인에게 힘을 주었고 인종 분리법 폐지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겨자씨와 같은 작은 실천 하나가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사랑이라는 겨자씨를 이 사회라는 정원, 우리 가정이라는 정원에 심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심을 때 정녕 하느님 나라는 자라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몸소 겨자씨가 되시어 골고타라는 정원에 묻히시고 당신 스스로 썩어 없어지심으로써 인류에게 구원의 십자 나무를 남기시지 않으셨습니까?
(한재호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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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에 김하종 신부님이 떠오릅니다. 하늘의 새들이 모여드는 그곳이 하느님의 나라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하느님 나라를 바라보기만 할 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좋은 남편 주신 하느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존경하며 살겠습니다^^
Jesus sai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To what can I compare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the garden. When it was fully grown, it became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dwelt in its branches.”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of dough was leavened.”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에페 5,33)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로자 파크스의 작은 행동이 많은 흑인에게 힘을 주었고 인종 분리법 폐지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겨자씨와 같은 작은 실천 하나가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사랑이라는 겨자씨를 이 사회라는 정원, 우리 가정이라는 정원에 심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심을 때 정녕 하느님 나라는 자라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몸소 겨자씨가 되시어 골고타라는 정원에 묻히시고 당신 스스로 썩어 없어지심으로써 인류에게 구원의 십자 나무를 남기시지 않으셨습니까?
(한재호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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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에 김하종 신부님이 떠오릅니다. 하늘의 새들이 모여드는 그곳이 하느님의 나라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하느님 나라를 바라보기만 할 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좋은 남편 주신 하느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존경하며 살겠습니다^^
오늘의 강론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1027&strMid=&missatype=today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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