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감사 노트
하느님, 오늘 베드로 신부님 짧은 묵상 2주년 행사를 고등학교 친구 세라피나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 됐습니다. 쉬고 있는 세라피나가 이를 계기로 다시 하느님의 따뜻한 품으로 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또 세라피나가 받고 싶은 경품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화살기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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