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갔다가 또 이곳을 찾았다.
이번엔 밤파이, 밤에끌레어 뿐 아니라 밤팡도르도 구입했다.
밤라떼는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은 여전히 고구마라떼, 그리고 아이는 스트로베리스무디를. 물론 둘 다 맛있다!
내 사랑 밤파이는 사 와서 데레사 선생님과 부주임 신부님, 그리고 친정에 선물해 드렸다.
데레사 선생님은 너무 맛있어서 가족이 순삭했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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