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베이커리 밤마을

 

밤팡도르 6,800원

시댁 갔다가 또 이곳을 찾았다.

이번엔 밤파이, 밤에끌레어 뿐 아니라 밤팡도르도 구입했다.

밤라떼는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은 여전히 고구마라떼, 그리고 아이는 스트로베리스무디를. 물론 둘 다 맛있다!

내 사랑 밤파이는 사 와서 데레사 선생님과 부주임 신부님, 그리고 친정에 선물해 드렸다.

데레사 선생님은 너무 맛있어서 가족이 순삭했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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