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눈을 치우신 것처럼 저도 작은 것일지라도 도움에 소홀하지 말고 이웃을 돕고 이웃과 함께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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