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노트
1. 하느님, 성당 봉사 건 잘 해결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바라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봉사해야 할진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달란트를 늘려 간다는 것도 좋았지만, 선창 봉사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또한 가족과 함께 미사 드리는 기쁨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동기부여와 활력이 사라졌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분께 내어 드릴 수 있어서 좋고, 그렇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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