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근처 성당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영성체를 영할 수 있어 감사했다♥
친정에서 사랑 가득한 저녁도 먹고 오다.
아까 점심도 함께 먹었는데, 저녁까지 ^^
감사합니다♥
성전을 나오는데 수녀님께서 사탕을 가져가라고 하셨다.
남편과 하나씩 가져오다.
위는 내가, 아래는 남편이 뽑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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