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1월 30일 토요일
교사 마니또 선물 교환
나의 마니또는 에우세비아 선생님이었고, 난 세실리아 수녀님의 마니또(수호천사)였다^^
수녀님께서 감사하다며 사진을 보내오셨다~
수녀님 카프가 위 사진으로 바꿔졌다.
모자이크 처리는 내가 ^^
수녀님의 마니또가 되어 그동안 수녀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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