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5일 금요일
지구 담당 신부님 성당 새벽 6시 미사
지구 담당 신부님께서 다른 성당으로 이임하시기에 지구 선생님들과 같이 신부님을 찾아 뵙다.
신부님께서 이날 새벽미사를 집전하셔서 샘들과 새벽미사를 같이 봤다.
미사 후, 신부님을 모시고 김영모과자점 도곡타워점에 가서 함께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도곡동성당에 들러 기념 사진을 찍고 오다.
사무장님께서 친절히 단체 사진을 찍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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