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월요일

서울주보 제2329호

- 2p. 사순 시기에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산으로 부르시듯 우리를 부르십니다. 회개와 거룩 한 변화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 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로마 8,33)

- 4p. “기적 이 없다는 듯 살지 말고, 모든 것이 기적인 듯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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