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5일 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8주간 화요일
Peter began to say to Jesus, ‘We have given up everything and followed you.”
Jesus said, “Amen, I say to you, there is no one who has given up hous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lands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the Gospel who will not receive a hundred times more now in this present age: houses and brothers and sisters and mothers and children and lands, with persecutions, and eternal life in the age to come. But many that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will be first.”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르 10,31)
기쁘게 봉헌하여라. (집회 35,11)
주님, 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 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주님,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자비를 간청하오니 현세에서 저희를 길러 주는 이 성사로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은 자신과 세상의 완성 기준을 그리스도에 두고 이 세상을 완성하고자 희망하며 일하되, 언제나 예수님의 방식을 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주님께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신우식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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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느님께 기쁘게 봉사하게 해 주세요.
하느님 고맙습니다🧡
제가 그동안 하느님과 거래를 해왔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겸손하게 봉사하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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