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월요일
매일미사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Jesus proposed a parable to the crowds.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person took and sowed in a field. It is the smallest of all the seeds, yet when full-grown it is the largest of plants. It becomes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come and dwell in its branches.”
He spoke to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was leavened.”
All these things Jesus spoke to the crowds in parables.
He spoke to them only in parables, to fulfill what had been said through the prophet: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announce what has lain hidde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마태 13,32)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그 자리에서 즐겁게 살다 보면 하느님께서 열매를 맺어 주실 것입니다.
바다에서는 마음 편히 놀지 못합니다. 해야 할 의무가 있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냥 놀기에는 바다라는 곳이 너무도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더 멋진 곳으로 저를 이끌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기에서 놀아 보렵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
바다에서는 마음 편히 놀지 못합니다. 해야 할 의무가 있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냥 놀기에는 바다라는 곳이 너무도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더 멋진 곳으로 저를 이끌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기에서 놀아 보렵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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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하느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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