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김홍주 신부 사실 제가 요즘 걱정이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걱정이 많았습니다...
신부님, 주일이 가까워지면 봉사할 걱정에 그 전날부터 긴장이 됐어요.. 하지만,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그동안 많이 느꼈습니다. 네, 걱정할 시간에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며 나아갈게요~! 늘 좋은 신앙의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