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히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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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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