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2022-3.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24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24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발행일: 2003년 5월 25일

읽음 : 2022년 2월 27일(일) ~ 52p
        2022년 2월 28일(월) ~ 77p
        2022년 3월 2일(수) ~ 89p

- 5~6p : [결국 그는 자신이 받은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쓰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느님께 거저 받은 것을 이웃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나누는 삶 살겠습니다.
- 8p :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섬기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주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드님까지 내어 주시어 그를 통하여 섬김의 본보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 8p : [그 또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 28p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역사와 세상 안에서 온갖 차별과 거부, 소외를 없애시려는 당신의 활동을 계속하고자 하십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활동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75p : [성모님께서는 구원의 희생 제사에 더욱 헌신적으로 참여하도록 고무하는 시련들 앞에서 믿음과 바람과 인내의 은총을 얻어 주실 수 있다.]
성모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시련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우리의 시련과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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