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자전거 라이딩 왕복 1,170m

새벽 미사를 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갔다.
오늘은 어제보다 가는 오르막길이 힘들었다.
어제 태권도를 해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끝까지 타고 갔다.
집에 오는 내리막길은 그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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