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매일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경축 이동
위 의견에 공감 100% 요^^
논현동성당 신자분들이 부러울 따름요!
네, 신부님 선조들이 목숨까지 받쳐 지킨 신앙, 그 정신을 되새기며 제 아이에게도 소중한 신앙, 물려 줄 것이 신앙 밖에 없음을 생각하며, 잘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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