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미사. 포이동성당 with 엄마 & 영동이모

LK 13:18-21
Jesus sai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To what can I compare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the garden. When it was fully grown, it became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dwelt in its branches.”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of dough was leavened.”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
하늘의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 되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에페 5,30)
그분 몸의 지체답게 살고자 하겠습니다.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시편 105,3-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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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같이 미사를 보니 좋다😊
엄마는 미사 전에 늘 초 봉헌하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들어가신다. 나를 위해서ㅠㅠ
엄마는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하시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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