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준비하는 40일 묵상 DAY 2
사람에게는 하느님 닮은 모습이 분명 있습니다.
그 모습이 서로 다르게 비춰질 뿐입니다.
저에게는 싫어하는 마음이 오래가지 않는 것입니다.
잘 자고 일어나, 미사를 통해 하느님 마음을 느끼게 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제가 잘못한 것을 사과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마음이 듭니다.
용기내 사과도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제 컨디션이 좋아야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사랑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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