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감사 기도
하느님, 수험생 안수 및 미사 준비 봉사 즐겁게 잘 하고 왔습니다.
카타리나 전 자모회장님과 새로 알게 된 자매님과 즐겁게 봉사할 수 있게 환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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