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방앗간
데레사 선생님 만나는 날이라 축일 축하해 드리는 시간 가져야 겠다 하며 하나린에서 산 선물을 챙겨 성당에 왔다.남편 축일인 줄은 몰랐는데, 미사와 엄마의 축하 문자로 알게 됐다😅미사 후 주임 신부님 성서 아카데미 강의 듣고, 점심 먹고 데레사 선생님 축일 축하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그곳이 케이크 맛집이라 다행히 맛난 케이크를 주문해 가져갈 수 있었다.남편에게 축하 인사도 전하며🤭😊운동도 안 가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과 함께 가브리엘 축일 축하해 주다🎂내년엔 잊지 않으려고 일정에 추가해 놓다😆#하나린성물 #뜻밖에맛집발견 #헝그리곰바 #데레사선생님도반한케이크 #망고쌀케이크 #축일축하 #잊지말자남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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