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주일 미사
오후 6시 청년 미사 with my family
: 그동안 성당 가기 싫다고 몇 주 동안 안 간 아이와 같이 미사 보게 해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론도 아이가 그동안 하느님의 존재 여부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것에 대한 말씀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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