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곶순교성지
본당 반모임에서 위령성월을 맞아 갑곶순교성지로 순례를 갔다 왔다.11시 미사를 보기 위해 9시에 모여 출발!어제만 해도 날이 흐렸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에 감탄을 했다😍고통의 신비 묵주기도를 드리며 갔다.길이 편안해 운전하면서도 함께 기도 드릴 수 있었다.도착해 고백성사 보고, 미사 드리고, 성지 둘러보며 기도를 드렸다. 전대사의 은총 가득 받고 왔다🙏물론, 맛집도 빼놓지 않았다😆차에서 계속 웃음 바다여서, 헤어지기 아쉬워 아파트 카페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했다😁담주에는 가브리엘라 자매가 집에 초대를 했다.주문하면 한 달 걸린다는 떡볶이가 담주에 도착한다고 했다😃좋은 자매님들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또 다른 길 열어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다💗#11월위령성월 #전대사은총 #빠다킹신부님 #강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