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영동 이모네서 모여 김장을 했다.
아녜스 아줌마와 안드레아 아저씨도 와서 도와주셨다.
승연,승진이 언니까지 이번에는 다 왔다.
해남 배추와 청계산에서 농사 지은 배추까지~~
양념 바르다가, 점심 시간이 돼서 수육과 소고기뭇국, 그리고 김장 김치로 맛나게 먹고 또 열씨미 김장을 했다.
승연 언니가 강아지 뽀미도 데리고 와서 중간중간에 뽀미랑도 놀아줬다^^
이모가 수육과 겉절이를 하나씩 다 싸 주셔서 축구 보면서 저녁으로 또 먹었다.
또 먹어도 수육과 겉절이의 조합은 👍
#김장하는날 #김장김치맛나게담아서 #수육과함께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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