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에버랜드
세례자요한 신부님과 사랑스런 선생님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만나 시간을 가졌다🥰
늘 만나면 유쾌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힐링이 절로👍👍👍
다음에는 차 놓고 안 가져가고 한 잔 하는 걸로😁
(근데, 실은... 술이 약하다. 아니.. 많이 약해졌다😊)
#환상의나라에버랜드🎡
#환상이깨진날
#환상을되찾기를
#나만깨지면괜찮은데
#소풍간친구들어떻게😅
#용인자연휴양림🍁🍂
#휴양림이좋을나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