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주일 미사
오후 6시 청년 미사
남편과 저는 4차까지 코로나 백신 맞은 상태이고, 이상이 없어 감사하게🧡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전 부주임 신부님께 상처 받은 주일학교 퇴임 선생님들, 또 10.29 참사 희생자분들과 그 가족분들 위해 미사 드렸어요.
아픔과 상처가 잘 아물기를🙏
#위로와희망주시길
🧡
#모두힘내시길❤️
#아기예수님의사랑과축복이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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