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9일 목요일

엄마가 해 주신 이불


엄마가 수녀님 이불 해 드리고 남은 원단으로 아이 이불을 만들어 주셨어요. 베개까지 세트로요😍
수녀님께 드리니 좋아하셨다는데요, 봄 분위기 물씬 나는 이불 아이도 마음에 들어했어요🥰

#엄마가만들어주신이불 #외할머니의사랑이듬뿍담긴 #외할머니의사랑을넘치도록받는다는😍 #글로리아는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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