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1일 수요일
매일 미사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MK 6:1-6
Jesus departed from there and came to his native place, accompanied by his disciples.
When the sabbath came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They said, “Where did this man get all this? What kind of wisdom has been given him? What mighty deeds are wrought by his hands! Is he not the carpenter, the son of Mary, and the brother of James and Joseph and Judas and Simon? And are no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native place and among his own kin and in his own house.”
So he was not able to perform any mighty deed there, apart from curing a few sick people by laying his hands on them.
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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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departed from there and came to his native place, accompanied by his disciples.
When the sabbath came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They said, “Where did this man get all this? What kind of wisdom has been given him? What mighty deeds are wrought by his hands! Is he not the carpenter, the son of Mary, and the brother of James and Joseph and Judas and Simon? And are no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native place and among his own kin and in his own house.”
So he was not able to perform any mighty deed there, apart from curing a few sick people by laying his hands on them.
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마르 6,5)
예수님의 안타까움을 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지니셨기에 답답함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도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선입견과 편견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저 하느님의 시선으로, 구원으로 이끄시는 그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나도 뮤지컬스타!(노래+댄스)
선생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대본 읽기를 시켰다.
모두의 기량을 알기 위해서 인 것 같다.
그러면서 그 사람의 성격을 다 알아 맞췄다.
이쪽 분야에 계시다 보니 목소리만으로도 성격을 알 수 있나 보다.
2024-3. Dmitory '사운드 오브 프리덤' 영화 시사회
【영화이벤트】 사고 팔리는 아이들 반드시 구해야 한다 🎬 <사운드 오브 프리덤> 시사회
[디미토리]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시사회 당첨안내
<사운드 오브 프리덤> 디미토리 시사회 초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시사 정보 및 유의사항 확인하시어 시사회 참석 부탁드립니다 :)
아래 시사 정보 및 유의사항 확인하시어 시사회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시사회 일시
2/2(금) 오후 7시 30분
2/2(금) 오후 7시 30분
(티켓은 영화 시작 약 한시간 전부터 배부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배부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상영 시작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시사회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제공좌석 : 1인 2석)
CGV 용산아이파크몰 (제공좌석 : 1인 2석)
▶ 유의사항
- 본 행사 티켓은 양도 및 판매가 불가능하며 판매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사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티켓 배부 안내
배부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6층 에스컬레이터 아래
★ 영화 상영 후 리뷰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 리뷰 이벤트는 현장상황에 따라서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리뷰 이벤트는 현장상황에 따라서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티켓 배부처는 극장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티켓은 당첨자 본인 확인 후 수령 가능합니다.
※ 좌석은 선착순 랜덤 배부됩니다. (좌석 선택/변경 불가)
※ 현장에서 [당첨 확정 문자/당첨자 성함/전화번호 끝 4자리] 확인 후 티켓 배부 예정
※ 티켓 배포처는 7시 30분에 종료될 예정이며, 시간 내 방문하지 않을 경우 티켓 수령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티켓 배포 시간보다 너무 이르게 도착하실 경우, 티켓 배포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어서 배포 시간을 반드시 확인 부탁드리며, 당일 현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티켓 배포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유의사항
※ 이벤트 당첨 확인이 불가할시 현장에서 입장이 제한됩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티켓 배부 및 입장 시간이 변동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관람과 입장 진행을 위하여 상영 시작 30분 전까지는 현장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이벤트 당첨 확인이 불가할시 현장에서 입장이 제한됩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티켓 배부 및 입장 시간이 변동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관람과 입장 진행을 위하여 상영 시작 30분 전까지는 현장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운드오브프리덤 #2월21일극장대개봉
당첨 사이트 : Dmitory 디미토리
https://www.dmitory.com/event/306652946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2024-40. 밸러리
문학동네 세계문학
밸러리
DRÖMFAKULTETEN
사라 스트리츠베리 Sara Stridsberg 장편소설
민은영 옮김
펴낸곳 (주)문학동네 www.munhak.com
초판 발행 2023년 12월 7일
구입 2024년 1월 9일(화) 13:15 거목서점
읽음 2024년 1월 29일(월)
- 149p. 숙려熟慮 : 곰곰이 잘 생각함. 부두는 해묵은 숙려熟慮를 위한 곳이야.
- 163p. Thunderbird : 천둥새.
- 166p. 피학적 : 자신을 학대하는. 또는 그런 것. 피학적이고 미련한 매춘 소년들......
- 267p. 나무우듬지 : 나무의 꼭대기 쪽으로 난 줄기와 가지. 해가 나무우둠지 아래로 떨어지면 너는 닥터 루스 쿠퍼의 상담실로 돌아가 의사 가운을 빌린다.
- 271p. 도플갱어 : 누군가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플갱어, 장난감, 인형, 제2의 자아.
- 309p. 밴대질 : 여자끼리 성교를 흉내내는 짓. 씹질하는 장면, 좆 빠는 장면, 밴대질 장면.
- 310p. 수음 : 이성과의 육체적 접촉이 없이 혼자서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 쾌감을 얻는 일. 자신의 성기를 손이나 물건 따위로 자극하여 성적인 쾌감을 얻다. 동이 트자마자 침대에서 뛰쳐나와 아래로 달려내려가 보드카를 넣은 커피 한 주전자를 사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나면, 몇 시간째 수음해도 충족이 안 될 때와 같은 투명한 명료함, 갈급을 느낀다.
- 312p. 딜도 : 남성의 성기 모양을 닮은 모형. 첼시호텔에서 한 남자 예술가가 딜도를 가지고 네 방에 찾아온 뒤 그날의 남은 숙박비를 대신 내준다.
- 378p. 영사막映寫幕 : 영화나 환등 따위의 필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흰색의 막. 스크린인쇄, 영사막映寫幕, 고문, 철저한 남성혐오자, 멸종위기종.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다.
생소한 성적 용어를 접하게 됐다.
밸러리의 삶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환경이 좋았으면 좋은 달란트가 잘 쓰여졌을 것이다.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주일 미사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오후 6시 청년미사 with my husband
Mk 1:21-28
Then they came to Capernaum, and on the sabbath Jesus entered the synagogue and taught.The people were astonished at his teaching, for he taught them as one having authority and not as the scribes.
In their synagogue was a man with an unclean spirit; he cried out, "What have you to do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Jesus rebuked him and said, "Quiet! Come out of him!"
The unclean spirit convulsed him and with a loud cry came out of him.
All were amazed and asked one another, "What is this? A new teaching with authority. He commands even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obey him."
His fame spread everywhere throughout the whole region of Galilee.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마르 1,27)
예수님의 가르침은 늘 새롭게 다가옵니다.
또한, 언행이 일치하기에 권위가 있습니다.
이처럼 훌륭하고 멋진 예수님을 믿게 돼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 저희가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된 믿음이 자라나게 하소서.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Galaxy S24 Ultra 티타늄 옐로우
사전 예약
도착 2024년 1월 25일(목)
남편이 고맙게도♥ 핸폰을 바꿔줬다^^
그렇게 살 마음은 없었는데, 늘 사진 때문에 좀 불만이기는 했다.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지만, 내 기술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카메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이가 테스트 삼아 찍어 봤는데, 100배 줌이 선명하게 찍히는 걸 보고 놀랐다.
사진도 포토샵으로 힘들게 따야 하는 걸, 한 번에 쉽게 이미지를 분리해 저장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번역 기능도 탁월해 감탄이 나왔다.
아직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어 보지 않았지만, 기대가 된다.
ps. 이젠 사진 탓 못하게 생겼다.
안젤라 수녀님 축일 선물 : 카카오톡 선물하기 아이리버 충전형 양면 손난로 대용량 5200mAh IHW-O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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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00원 * 2개 - 쇼핑포인트 570원 = 59,230원
카카오톡 선물하기
수녀님, 축일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오늘 더 수녀님과 함께하길 바래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오늘 더 수녀님과 함께하길 바래요.
기쁜 날 수녀님 위해 기도해요.
저희 뚜이뚜이 자매들에게 늘 좋으신 하느님 사랑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영육 간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ps. 추위를 많이 타시는 것 같아 저도 사용해 보고 좋아 약소하지만, 보내드려요.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좋아요^^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2024-39.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폭발적 성장 유튜브 소츠 추가 최신 확장판>
수익형 블로그에서 유튜브까지
Google AdSense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안동수(풍요) 지음
펴낸곳 아틀라스북스
1판 1쇄 발행 2023년 9월 25일
구입 2024년 1월 6일(토) 거목서점 19,800원
읽기 2024년 1월 26일(금)
구글 블로거를 하고 있는데, 애드센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애드센스에 대해 알고 싶어 읽게 됐다.
구글 블로거가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로 들고 있어 아쉬웠다.
이 책은 상업적 블로그에 대한 안내서이다.
난 지극히 개인적인 걸 담는 블로거이기에 이런 게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갔다.
알고자 하는 애드센스 정보도 얻지 못했다.
구글 블로거에 대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서40주간 마지막 날
성서40주간 잘 마쳤어요👏👏👏
성서40주간이 뭔지도 모르고 데레사 선생님의 추천으로 함께하게 됐는데, 수녀님 강의가 재밌어 선생님보다 제가 더 빠져 듣게 됐어요.
파스칼리나 수녀님께 마지막 간식과 감사의 선물을 드렸어요❣️
제작년에 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은 바오로딸 그림책 수업을 들었던 것이고, 작년에는 이 성서40주간을 하게 된 거에요.
매번 수녀님 간식을 챙겨 드리는 게 개근을 하게 된 이유가 됐어요^^
한 번도 안 빠지고 수녀님 강의 잘 들었어요.
수료증과 장학금도 받고 개근상도 받았는데, 개근상품은 옆에 계신 같은 2조 자매님들과 나눴어요.
옆에 앉은 수산나 자매님이 같은 조에 개근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걸 듣고, 누군지 모르지만 주려고 선물을 챙겨 오셨다며 주셨어요.
감사의 마음이 들어 저도 받은 상품을 나눴어요^^
수녀님께서 끝까지 그룹공부를 강조하셔서 청년성서모임을 요한까지 했지만, 오래되기도 해서 본당에서 창세기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봉사자님은 서초동에서 하길 원하셨는데, 이사야까지 한 데레사 선생님이 하는 마태오(렉디) 과정은 본당에 없어 서초동에서 밖에 할 수 없지만, 전 본당에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녀님께 문의하니 그룹봉사를 권유하셔서, 제가 청년성서모임 한지가 오래 됐다고 말씀드렸어요. 사도행전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도 하셨어요.
전 멀티가 안 돼 한 가지 밖에 못하고, 그룹봉사와 연수봉사를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현재 봉사를 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요.
여튼, 청년성서모임 때도 좋았는데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2024년 기대가 되요😊
성서40주간이 뭔지도 모르고 데레사 선생님의 추천으로 함께하게 됐는데, 수녀님 강의가 재밌어 선생님보다 제가 더 빠져 듣게 됐어요.
파스칼리나 수녀님께 마지막 간식과 감사의 선물을 드렸어요❣️
제작년에 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은 바오로딸 그림책 수업을 들었던 것이고, 작년에는 이 성서40주간을 하게 된 거에요.
매번 수녀님 간식을 챙겨 드리는 게 개근을 하게 된 이유가 됐어요^^
한 번도 안 빠지고 수녀님 강의 잘 들었어요.
수료증과 장학금도 받고 개근상도 받았는데, 개근상품은 옆에 계신 같은 2조 자매님들과 나눴어요.
옆에 앉은 수산나 자매님이 같은 조에 개근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걸 듣고, 누군지 모르지만 주려고 선물을 챙겨 오셨다며 주셨어요.
감사의 마음이 들어 저도 받은 상품을 나눴어요^^
수녀님께서 끝까지 그룹공부를 강조하셔서 청년성서모임을 요한까지 했지만, 오래되기도 해서 본당에서 창세기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봉사자님은 서초동에서 하길 원하셨는데, 이사야까지 한 데레사 선생님이 하는 마태오(렉디) 과정은 본당에 없어 서초동에서 밖에 할 수 없지만, 전 본당에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녀님께 문의하니 그룹봉사를 권유하셔서, 제가 청년성서모임 한지가 오래 됐다고 말씀드렸어요. 사도행전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도 하셨어요.
전 멀티가 안 돼 한 가지 밖에 못하고, 그룹봉사와 연수봉사를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현재 봉사를 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요.
여튼, 청년성서모임 때도 좋았는데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2024년 기대가 되요😊
평일 미사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mk 4:26-34
Jesus said to the crowds: “This is how it is with the Kingdom of God;
it is as if a man were to scatter seed on the land
and would sleep and rise night and day
and the seed would sprout and grow,
he knows not how.
Of its own accord the land yields fruit,
first the blade, then the ear, then the full grain in the ear.
And when the grain is ripe, he wields the sickle at once,
for the harvest has come.”
He said,
“To what shall we compare the Kingdom of God,
or what parable can we use for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when it is sown in the ground,
is the smallest of all the seeds on the earth.
But once it is sown, it springs up and becomes the largest of plants
and puts forth large branches,
so that the birds of the sky can dwell in its shade.”
With many such parables
he spoke the word to them as they were able to understand it.
Without parables he did not speak to them,
but to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in private.
Jesus said to the crowds: “This is how it is with the Kingdom of God;
it is as if a man were to scatter seed on the land
and would sleep and rise night and day
and the seed would sprout and grow,
he knows not how.
Of its own accord the land yields fruit,
first the blade, then the ear, then the full grain in the ear.
And when the grain is ripe, he wields the sickle at once,
for the harvest has come.”
He said,
“To what shall we compare the Kingdom of God,
or what parable can we use for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when it is sown in the ground,
is the smallest of all the seeds on the earth.
But once it is sown, it springs up and becomes the largest of plants
and puts forth large branches,
so that the birds of the sky can dwell in its shade.”
With many such parables
he spoke the word to them as they were able to understand it.
Without parables he did not speak to them,
but to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in private.
성서40주간 마지막 날
To. 파스칼리나 수녀님
수녀님, 덕분에 행복한 40주간이었습니다^^
데레사 자매님의 추천으로 하게 됐는데,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성서모임을 요한까지 했지만, 수녀님 말씀대로 그와는 다르기에 본당에서 창세기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한 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 맘대로 간식을 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녀님 간식이 저에게는 출석의 의지를 불러일으켜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좋으신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매일 미사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Mk 16:15-18
Jesus appeared to the Eleven and said to them: "Go into the whole world and proclaim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Whoever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whoever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drive out demons, they will speak new languages. They will pick up serpents with their hand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not harm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Jesus appeared to the Eleven and said to them: "Go into the whole world and proclaim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Whoever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whoever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drive out demons, they will speak new languages. They will pick up serpents with their hand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not harm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
하느님의 사랑으로 기쁘게 살고,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이가 되겠습니다.
이웃에게 어둠이 아닌, 빛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의 모범을 따라 진리의 증인이 되고 언제나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요한 15,16 참조)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노라. (갈라 2,20 참조)
매일의 양심성찰 1/24(수)
- 독서와 복음 말씀 묵상
-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2) 영적 독서
: 책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 214p(제4장 하느님을 찾는 방법)
3) 오늘 감사한 일
- 아이가 안 좋은 꿈을 꿨다고 염려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 남편이 다이어트 댄스 운동 가기 전에 야근한다고 연락을 줘서 학원 간 아이를 잘 데리러 갈 수 있었다. 운동 가고 나서 연락했으면 못 볼 뻔 했다.
4) 오늘 기쁜 일
: 아이가 다니는 학원 빌딩에 하나로마트가 생겨 주차 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
5) 오늘 분노하고 슬픈 일
: 민생을 뒷전으로 한 정치인들로 인해 화가 나고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6) 오늘 다가온 유혹
: 기도는 하지 않고 비판과 비난을 하게 된다.
7) 오늘의 나에게
: 걱정이 들 때면 그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도하자! 정치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8) 피드백
2024-38. THE RABBIT LISTENED
THE RABBIT LISTENED
BY CORI DOERRFELD
A book to share from Scallywag Press
Scallywag Press Ltd LONDON www.scallywagpress.com
대출 2024년 1월 19일(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4년 1월 25일(목)
원서로 봐도 감동이 전해진다.
명작이란 게 이런 것이다.
2024-37. 솔이의 추석 이야기
솔이의 추석 이야기
글.그림 이억배
길벗어린이(주) www.gilbutkid.co.kr
첫판 43쇄 펴낸날 2008년 8월 30일
대출 2024년 1월 4일(목) 반포1동작은도서관
읽음 2024년 1월 25일(목)
전에 읽은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전에는 명절같은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시댁이 지방으로 옮기고 아버님도 안 계셔서 이와 같은 분위기가 사라졌다.
시끌벅적할 때도 나쁜 건 아니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런 변화가 편하게 느껴진다.
2024-36. 만희네 집
만희네 집
글.그림 권윤덕
펴낸곳 길벗어린이(주) www.gilbutkid.co.kr
초판 51쇄 2012년 4월 11일
대출 2024년 1월 4일(목) 반포1동작은도서관
읽음 2024년 1월 25일(목)
읽은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2024-35. 미스 럼피우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060 미국
미스 럼피우스
MISS RUMPHIUS
바버러 쿠니 Barbara Cooney 그림.글
우미경 옮김
(주)시공사 시공주니어 www.sigongsa.com
초판 제9쇄 발행일 2003년 9월 15일
대출 2024년 1월 4일(목) 반포1동작은도서관
읽음 2024년 1월 25일(목)
그림이 이국적이고 예술적이다.
이곳 나라로 여행을 갔다온 느낌이다.
2024-34.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글.그림 정승각
펴낸곳 초방책방
2004년 8월 30일 1판 14쇄 펴냄
대출 2024년 1월 4일(목) 반포1동작은도서관
읽음 2024년 1월 25일(목)
- 현무 : 북쪽 방위 의 물 기운 을 맡은 태음 신 을 상징하는 상상 의 짐승 . 잔잔한 물 위로 현무가 나타났습니다.
- 주작 : 남쪽 방위 를 지키는 신령 으로 여겨 진 짐승 . 붉은 봉황 으로 형상화하였다 . 그 뒤로 주작이 큰 날개를 펴고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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