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매일의 양심성찰 1/22(월)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1) 개인 기도

- 독서와 복음 말씀 묵상

-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2) 영적 독서

: 책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 180p(제3장 성스러운 갈망)

3) 오늘 감사한 일

: 바오로딸 안젤라 수녀님께서 대구가톨릭평화방송에 나가셔서 차분하게 잘 하신 일.

4) 오늘 기쁜 일

- 안젤라 수녀님께서 감사하다며 전화 주신 일.

- 남편이 새 핸드폰을 사준다고 주문한 일.

5) 오늘 분노하고 슬픈 일

- 음식을 버린 일.

-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한 일.

6) 오늘 다가온 유혹

: 따뜻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 것.

7) 오늘의 나에게

: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하지 않고, 나태함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8) 피드백

: 오늘 감사한 일, 오늘 기쁜 일, 오늘 분노하고 슬픈 일에서 '일'자를 뺐으면 합니다. '일'자를 넣으니 범위가 한정되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