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2024년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미사 강론
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받은 사랑 잘 간직하며, 겸손하게 신앙 생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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