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구역 봉사 잘 마쳤어요👏👏👏 이틀 동안 어머니 섞박지 인기 많았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셨어요! 치즈 케이크 깔끔하게 자르는 법도 배웠어요. 유툽 영상 보고 배워 라파엘라 자매님과 실로 자르는데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돼 신기했어요🤩 오늘 김밥과 떡 판매도 완판해서 모두가 즐거웠어요🤗 김밥은 없어서 못 팔았는데, 떡이 남을까 걱정했어요. 다행이 교중미사 후에 잘 사 주셔서 다 팔았어요^^ 935,000원 수익금 성당에 기쁘게 봉헌했어요. 유릿따 자매님이 반식구들 고생했다고 밥 사 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해요😍 반장님의 선물도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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