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프랭크버거 반포신논현점
오후 6시 미사 보고, 햄버거가 땡겨서 남편과 함께 오다.
치즈버거 Large, JG버거 Large, 코울슬로, 바닐라 쉐이크를 방문포장으로 주문하다.
치즈버거는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신선했고,
JG버거도 풍부한 맛이었다.
다른 두 종류의 햄버거를 시키길 잘했다.
맛이 조화를 이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