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시댁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시댁에 왔어요🤗
어제 저녁에 출발해 휴게소에서 저녁 해결하고요^^
아침 먹고 남편과 같이 설겆이 하고, 과일🍉 먹고 우리만의 공간인 2층에서☺️
#배불🐷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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