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광암 이벽 기념 성당


시몬 신부님 덕분에 오게 됐다.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다.
'광암 이벽' 책을 읽고 왔으면 남다를 것이다.
책을 읽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그때는 이곳에서 미사도 드리고, 성지 해설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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