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출판사 북클럽 2기 모임 글쓰기 강의
-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
-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며칠 굶은 것처럼 게걸스럽게
내 지적 재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픈 마인드를 갖고
구성 : 적재적소에 어디에 넣을지
퇴고는 많이하면 많이할수록 좋다. 계속 고쳐서 조금 더 나은
도입부가 중요하다. 시선을 끌어야 한다. 흡입력 있는 힘을 가지는 게 도입부이다. 첫 챕터가 가장 중요하다.
ex) 부산대학교에서 나온 맞춤법 검사 개인은 무료.
서평 : ex)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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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데 자신감이 없다.
서평을 쓰는데 도움이 됐다.
강의를 들었다고 바로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콩나물 시루에 물 주듯 조금은 성장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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