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3월 1일 토요일
신천지 문제로 본당이 시끄러울 때
https://x.com/jongmanideul/status/1895391064909021649
신천지 문제로 본당이 시끄러웠을 때 우리집에도 한 중후반되는 아저씨가 새벽에 벨을 누르기도 했고, 한 노년의 여자분이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욕하고 끊기도 했다.
위 영상을 보니 그때가 떠올랐다.
다행이 아파트가 벨 누르는 사람 영상을 찍고, 저장할 수 시스템이라 그 이야기를 신천지에 갔다 온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했다. 다 저장해 놨다고.
그 후로는 다행히 그런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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