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제5과 묵상과 생활

1. 성당 봉사를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 했습니다. 저도 하느님 앞에 나약하고 부족한 자녀인데, 제게 돌려야 할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봤습니다. 판단은 제 몫이 아닌데, 판단이 들어갔던 것이 교만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의 일인 봉사를 하느님 사랑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2. 제가 겪었던 시련과 고통으로 겸손과 사랑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시련과 고통이 없었다면, 진리를 깨닫지 못한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한층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통해서는 아픔을 느낍니다. 그 아픔에 공감하며 연민을 느끼며 하느님께 기도 드리게 됩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아가야 할 시선을 갖게 됩니다. 드러난다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가 생긴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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