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 부모님 첫모임
미사 후에 데레사 선생님이 감사하게도 위 선물을 주며 응원해 주셨다♡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 부모님 첫모임'을 했다.
데레사 선생님이 준 책을 살펴보았다.
책장을 피는데, 선물과 함께 봉투에 현금이 들어있어 놀랐다.
선물은 감사히 받겠는데, 현금은 돌려드려야겠다.
저번에 내가 술값을 내서 그런 것인지?
모임은 세라피나 언니와 가브리엘라와 함께하니 좋았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첫영성체 교사했을 때부터 봤던 자매님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아이가 재수를 한다고 해서, "화이팅"을 외쳤다.
도서관 가는 길에 이 자매님을 또 만나서 다시 반갑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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