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화요일

2026-65. 신애론


신애론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
De Diligendo DEO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Bernardus Claravallesis 지음
암브오지오 M. 피아조니 Ambrogio M. Piazzoni 해제 및 엮음
방종우 옮김
펴낸곳 가톨릭출판사

2025년 11월 3일 교회 인가
2026년 5월 8일 초판 1쇄 펴냄

읽은날 : 2026년 5월 12일(화)  
             2026년 5월 13일(수) ~ 17p
             2026년 5월 14일(목) ~ 21p
             2026년 5월 18일(월) ~ 43p
             2026년 5월 20일(수) ~ 56p
             2026년 5월 22일(금) ~ 65p
             2026년 5월 24일(일) ~ 83p
             2026년 5월 26일(화) ~ 91p
             2026년 5월 27일(수) ~ 103p
             2026년 5월 28일(목) ~ 115p
             2026년 5월 29일(금) ~ 127p
             2026년 5월 30일(토) ~ 129p
             2026년 6월 16일(화) ~ 236p. 끝

- 9p.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사랑을 주님께 돌려 드리고 있습니까?"(6,16) : 내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다. 
- 41p.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행하시는 분이 바로 삼위일체 하느님 전체이시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 43p.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로마 8,18 참조)
- 주님께서는 제 생명뿐만 아니라 그분의 생명도 아낌없이 베푸십니다. 저는 이를 알기에 그분께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높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더욱 이해합니다. :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분ㅠㅠ
- 45p.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시편 116,12)
- 당신을 내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이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
- 200p.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 47p. 그분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하시고, 지각을 뛰어넘는 사랑을 주시며(에페 3,19 참조), 끝없는 위대함으로(시편 145,3 참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지혜는 헤아릴 길이 없으며(시편 147,5 참조)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화를 주십니다(필리 4,7 참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사랑을 주님께 돌려 드리고 있습니까?
- 56p.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께서 네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는구나."(시편 103,1.5 참조)
- 57p. 악에 갇힌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 202p.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제 이 사랑은 순수하고 참되고 정의로우며, 자기 자신의 유익이 아닌 그리스도의 유익을 구한다.
- 65p.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경험하고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합니다."(시편 34,9 참조)
- 자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익을 추구합니다(필리 2,21 참조).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인간의 유익을 위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끈 것과 같습니다(2코린 2,14 참
조). : 아직 이렇질 못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이렇게 되기를 바래야겠다.
- 69p. 하느님의 뜻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성취되었다는 사실에서 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기도할 때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 6,10)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영광입니다.
- 73p. "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합니다."(시편 116,15 참조) 이렇듯 죽음이 소중하다면, 생명은 얼마나 더 소중하겠습니까? : 죽음이 꼭 목숨을 잃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83p.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 안에 사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86p. "율법은 의인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니다."(1티모 1,9 참조)
- 88p.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1요한 4,18 참조)
- 138p. 지오프리는 자신의 친구에게 많은 이단 교리가 깊숙히 침투해 있는 툴루즈는 오랜 시간의 설교가 필요하며 베르나르도가 혼자 이를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겸손한 태도로 상황을 더욱 정화하게 묘사하고 있다. : 사이비로 인해 피해를 봤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남의 일로 다가오지 않는다. 혼자 감당하기에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 하는 공감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힘이 된다.
- 145p. "수도자의 직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 그는 침묵하지 않고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말하고, 설교하고, 글을 썼으며 유럽 전역을 여행했다. : 침묵하지 않아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회피이자 죄에 대한 동조이다.
- 153p. "지속하지 않으면 실패한다Nolle proficere deficere est."
- 154p. 오직 하느님의 전적인 영광을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 나와 개인의 영광이 아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 158p. 하느님의 사랑의 주도권에 동의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느님의 사랑과 같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다.
- 171p. 하느님께서 인간을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사랑받으실 자격이 있으며 인간의 입장에서 이것은 정의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주석이 뒤에 있어 읽기 불편하다. 양이 적으면 그래도 괜찮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뒤로 넘기며 봐야 한다. 바로 아래 있으면 좋겠다.

지속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현재도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고 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신다.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며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다. 이와 같은 분이 어디 있는가? 
그분께 받은 은혜를 다 갚을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 6,10)라고 간구하며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찬미를 드리고자 한다.
지금 우리가 고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시각에서 보면 하느님의 큰 뜻이 내포되어 있는 사랑이다. 고난을 겪을 그 당시에는 이 말이 피부로 와 닿지 않지만,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것들이 많다. 헤아릴 길이 없이 우리의 지각을 뛰어넘는 사랑이다. 
베르나르도 성인이 느꼈을 고난이 그려진다. 혼자 감당하기에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 그래도 지오프리처럼 그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이 위로와 힘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수도자 본연의 직무를 정확히 알려 주는 그는 교회의 큰 보물이다.
침묵하지 않아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회피이자 죄에 대한 동조이다. 침묵하지 않고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말하고 설교하고 글을 쓴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속하지 않으면 실패한다Nolle proficere deficere est."는 그의 말에 신앙 안에서 끊임없이 하느님에 대해 알려고 하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의 열정과 실천에 대한 용기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경험하고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합니다."(시편 34,9 참조)

발제용 질문 : 좋으신 주님에 대한 경험을 나눴으면 합니다.

#가톨릭북클럽 세 번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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