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8주간 수요일 미사
엄마와 초 봉헌하고 기도 드리다🙏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 양재2동성당 with mom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르 10,45)
예수님의 진한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1베드 1,25)
하느님의 말씀은 언제나 영원히 이어집니다.
‘부활의 로랑 형제’라 불리는 니콜라 에르망은 전쟁에서 다친 뒤, 스물여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의 한 수도원에 들어가 부엌일을 맡았습니다. 다리의 상처가 악화되어 더 이상 요리를 할 수 없게 되자 신발을 수선하고 포도주를 배달하는 등 궂은 일을 주로 맡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늘 감사하였습니다. 그는 고되고 힘든 일도 즐거운 일로 여겼습니다. 접시 하나 닦는 것도 수많은 군중에게 설교하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을 변함없이 살자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비결이 섬김이라는 것을 그의 삶이 증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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