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목요일

데레시다 수녀님께서 보내 주신

05.28.목.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마르 10,51)

바르티매오는
자신이 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영적 깨어남이 필요합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를
다시 깨닫고 만나게 되는 것,
그것이 삶의 본질입니다.

삶의 본질은
겉모습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를 깊이 바라볼 수 있는
맑고 깊은 시선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참된 관계에 이르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는 일입니다.

자신의 무지와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과 진실을 깊이 바라볼 수 있는
맑은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갇혀
진실을 왜곡하며 살아갑니다.

참된 눈뜸은
보이지 않던 사랑과 진리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것이며,

하느님의 빛 안에서
삶을 새롭게 살아가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만나는
은총 가득한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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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제 부족함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진실 되게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늘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 마음으로 저도 이웃을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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