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미사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오전 10시 미사 서초동성당 이성진 미카엘 주임 신부님 집전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마태 7,1)
남을 심판할 권리는 하느님께만 있습니다.
저도 부족하고 미약한 자녀이기에 남을 지적하기 전에 저를 먼저 돌아보겠습니다.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 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라고 이르십니다. 다른 이의 흠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만, 자기 안의 갈라진 틈은 어둠 속에 숨기는 것이 우리의 민낯이지요. 다른 이를 판단하고 심판할수록 우리의 어둠은 더욱 짙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안의 어둠을 제대로 인식하도록 일깨우십니다.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형제에게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선생님, 매번 사탕 간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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