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요일

주일미사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주일미사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오전 11시 교중미사 안향 아만도 주임 신부님과 김성수 마르코 손님 신부님 공동 집전 with my husband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좋으신 자비의 하느님 믿고 나아갑니다. 제가 인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 5,2)
믿음의 길로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올바른 신앙을 전파하다가 순교한 복된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에게 월계관을 씌워 주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뜨거운 사랑으로 복음을 실천하여 교회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에도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 이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일찍이 복된 순교자 김대건 안드레아가 지녔던 믿음과 용기를 주시어 저희가 온갖 시련을 이겨 내고 충실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오늘 복음의 예수님 말씀처럼, 그것은 김대건이라는 한 개인에게서 나오는 인간적인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성인이 죽음의 순간까지 굳게 믿고 따르던 아버지 하느님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마지막 순간만이 아니라 김대건 신부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키워 가는 모든 과정에 이미 함께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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