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오전 10시 미사 양재2동성당 박민준 가브리엘 부주임 신부님 집전 with mom
John 11:19-27 Many of the Jews had come to Martha and Mary to comfort them about their brother [Lazarus, who had died]. When Martha heard that Jesus was coming, she went to meet him; but Mary sat at home. Martha said to Jesus, “Lord, if you had been here, my brother would not have died. But even now I know that whatever you ask of God, God will give you.” Jesus said to her, “Your brother will rise.” Martha said to him, “I know he will rise, in the resurrection on the last day.” Jesus told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eves in me, even if he dies, will live, and anyone who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She said to him, “Yes, Lord. I have come to believe that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the one who is coming into the world.”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요한 11,27)
하느님을 믿게 된 것이 영광입니다. 믿음의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을 느끼고 그 안에 사는 삶이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요한 4,16)
하느님,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르타는 라자로의 죽음에 슬퍼하였지만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는 인간이 가장 무력함을 느끼게 되는 죽음이라는 벽을 마주하고서도 절망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희망을 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라자로의 무덤을 막고 있던 죽음의 벽을 허무시고 그를 다시 생명으로 걸어 나오게 하십니다. 이것은 오직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랑은 죽음 앞에 무력하지 않습니다. 진심 어린 사랑은 우리 안의 벽을 허물고 우리를 다시 살게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