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일요일
2026-87. 기도, 이렇게 하니 좋네요
기도하고 싶은 그대에게
기도, 이렇게 하니 좋네요
In all seasons, for all reasons: praying throughout the year
제임스 마틴 James Matin, SJ 지음
김순기 옮김
바오로딸
2021년 2월 10일 교회인가
2021년 5월 4일 1판 1쇄 발행
읽음 2026년 8월 29일(토) ~ 058p 가톨릭출판사 묵독클럽
- 005p. 하느님과 함께 웃으십시오. 당신을 보고 웃으시는 하느님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기뻐하십시오. : 첫 페이지부터 문구가 가슴에 다가왔다. 정말 하느님과 함께 웃고 싶다.
- 012p. 그 이후로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아마 기도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늘 궁금해 했을 것입니다. :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금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런 물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호기심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 저는 여러분 각자에게 고유한 시간과 장소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도를 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013p.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우리도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하고 끊임없이 청해야 합니다. : 이렇게 청해본 적이 없어서 배우게 됐다.
- 019p.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우리가 향할 곳은 아빠, 아버지입니다. 그러니 얼마든지 청하십시오. : 그동안 청하기만 한 것에 대한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맞다! 아빠, 아버지에게는 편하게 청할 수 있다.
- 021p. 사실 예수회에 입회해서 수련자가 되기 전까지는 저는 성모송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 나 또한 마찬가지다.
- 저 자신을 포함헤서 대부분의 신자들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일사천리로, 기도문의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새길 틈도 없이 성모송을 바칩니다. : 나도 이렇게 해왔는데, 한 번 여유를 갖고 성모송을 바쳐봐야겠다.
- 022p.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전구轉求하고 계십니다. : 당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이 시간을 통해 성모님의 전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 028p. 그러므로 묵주를 꺼내들 때나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드릴 때 하늘에 오르신 존귀한 여인 성모님뿐만 아니라, 보잘것없고 평범한 처녀 나자렛의 마리아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037p. 성경을 읽을 때 우리 마음을 열어주시는 분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 039p. 기도는 결과가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 043p. 예수님께서 지금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 우리만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 052p.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있는 천사님! 제가 사는 동안 저를 보호해 주시고 저와 동행해 주십시오"
- 057p. 곧 성체를 모시면 모실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당연한 말이고,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잘 실천이 되질 않는다.
- 066p. 아버지께서는 제멋대로 살다가 귀향한 작은 아들을 비난과 벌이 아닌 사랑과 자비로 따뜻하게 맞아주십니다. :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진다. 나도 이와 같은 엄마가 되어야겠다.
- 곧 복음서의 예수님을 보라고, 그러면 하느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 094p. 그러나 훌륭한 영적 지도자가 우리에게 말하듯이, 참된 영적 지도자는 다름 아닌 성령이십니다.
- 115p. "천국에 이르는 모든 길은 천국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나는 길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130p.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지를 아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 162p. 예수님께서는 '저런 못된 인간이 있나!'라며 그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비롭게 토마스에게 필요한 것, 곧 당신의 부활을 물리적으로 증명해 보여주셨습니다.
- 182p. "나에게서 가장 변화되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내가 사랑 안에서 좀 더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 186p.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중단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훼손하는 것만큼 우리의 영적 삶에 피해를 주는 것도 없습니다.
- 195p. 우리가 양심의 소리를 따른다면, 그리고 하느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출판사 묵독클럽 시간에 이 책을 선정해 읽게 됐다.
짧은 시간이어서 얇은 책을 선택했다.
기도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됐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가 말씀 안에 머무르는 렉시오 디비나(거룩한 독서)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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