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토요일

후밀리따 봉사자님의 선물


후밀리따 봉사자님, 깜짝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 매일미사에 봉사자님 세례명 관련한 글이 나와 더 잘 읽어보았습니다.
겸손이 부족하기에 성모님 닮아 가기를 청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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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모님의 겸손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손이야말로 우리를 하늘로 이끄는 길임을 느끼게 됩니다.
‘겸손’을 뜻하는 라틴 말 ‘후밀리타스’는, ‘땅’이나 ‘흙’을 뜻하는 ‘후무스’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역설적이지만 하늘에 다다르려면 땅과 같이 낮은 곳에 머물러야 하나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재능이나 재산, 우리가 이룬 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신다.]”(루카 1,52)라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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