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요일
2026-91.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catholic classic
작은 꽃, 작은 붓,
작은 길의 영성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Histoire d'une âme, manuscrits autobiographiques
성녀 소화 데레사 지음
Thérèse de Lisieux
안응렬 옮김
펴낸곳 가톨릭출판사
2011년 4월 19일 교회 인가
2011년 5월 20일 초판 1쇄 펴냄
2021년 11월 21일 개정 초판 펴냄
대출 2026년 9월 3일(목) 관악중앙도서관
읽음
2026년 9월 9일(화) ~ 34p
2026년 9월 9일(수) ~ 64p
2026년 9월 14일(월) ~ 67p
2026년 9월 15일(화) ~ 95p
- 7p. 이런 고전은 몇 백년을 이어져 온 영원한 깨달음의 길을 보여 주는 책들이니까요. : 가톨릭출판사로 하여금 다시 고전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 35p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자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 36p 자신을 낮추는 것이 사랑의 특징이므로 : 진정한 사랑이란
- 37p. 하느님께서도 영혼 하나하나를 특별히 여겨 일일이 마음을 써 주시며, 자연에 사계절이 돌고 돌아 가장 보잘것없는 들국화까지도 때가 되면 꽃이 피는 것처럼 모든 것이 각 영혼에 맞도록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 58p. 저는 당신 때문에 괴로움을 받는 것이 무섭지 않고, 오직 제 마음대로 하는 것, 그것이 겁날 뿐입니다. 저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모두 선택'하오니, 저의 의지를 받아 주소서!"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59p 저는 하느님께서 이 꿈을 통해 은총을 받는 영혼은 어린아이의 눈길조차 무서워 도망가는 그런 겁쟁이 마귀를 조금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70p. 그 당시에 원장 수녀님께서는 날이 밝으면 제 곁으로 오셔서 하느님께 제 마음을 바쳤는지 물어보시고, 하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옷을 입혀 주셨지요. 그러면 저는 당신 곁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앙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 74p. 산책하는 동안, 아빠는 자주 우리가 만나는 걸인들에게 제가 적선을 하게 하셨습니다. : 이렇게 훌륭한 아버지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 75p. 첫영성체하는 날에는 무슨 은혜를 청하든 다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이 생각이 저를 위로해 주었고, 저는 겨우 여섯 살이었지만 속으로 '첫영성체하는 날에 그 가엾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 첫영성체 날에 이 결심을 충실히 지켰습니다.
두 번째 읽는 책이다.
전에 초판을 읽었고, 이번에 개정판을 읽게 됐다.
주석이 바로 하단에 있어 읽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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