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시다 수녀님께서 보내 주신 묵상 글
#오늘의묵상
10월 28일 수요일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과연 누구를 향하고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시시콜콜 따지고
잘못의 대가를 치르게 할 날을 고대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인간의 삶을 속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세상의 모든 것이
생명이신 그분의 것임을 깨닫는 지혜를 얻어
그분을 찬미하고
그분께 의탁하여
그분과 함께 누리는 평안을 얻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인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오늘 성경이 드러내 이르지 않는
성 야고보와 성 유다(타대오)의 삶이야말로
사람을 향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을 향한
자유와 기쁨과 사랑의 삶이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온 그리스도인들이 묵묵히
하느님을 향하여 하느님 앞에 서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 야고보와 성 유다(타대오)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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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신 하느님을 향한 삶이기를🙏
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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